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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지지부진

이용주 기자 입력 2014-11-23 00:00:00 조회수 84

올해 25억 9000만원을 들여 추진되던
남구 지역의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이
시장 상인 측의 자부담금이 납부되지 않으면서
설계용역이 모두 중단됐습니다.

남구청은 신정상가시장 아케이드 설치와
번개시장 아케이드 지붕교체,
야음상가시장 하부비막이 설치 등 3개 사업
모두 설계용역이 중지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남구는 사업비용의 95%가 세금으로 충당되지만
시장 상인들이 내야 하는 5%의 자부담금이
납부되지 않아 사업 추진을 중지했다며
시장별로 납부를 독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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