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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연합동호회 "파업장기화는 공멸 초래"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9-26 00:00:00 조회수 117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동호회 단체인
연합동호회는 오늘 대자보를 통해
"파업 장기화는 공멸을 초래할 뿐"이라며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임금교섭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동호회는 구내식당 게시판에 부착한
대자보에서 "교섭이 시작된 지 어느덧 100일을 훌쩍 넘겼고 사상 유례없는 교섭중단 사태까지 초래한 현실을 외면할 수 없다"며 "노사
모두에 성실한 교섭 재개를 촉구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연합동호회는 취미·봉사·종교활동 등을 하는 울산공장 67개 동호회 회장단으로 구성된
조직이며, 현재 만5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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