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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도 신고리 3,4호기 부품 비리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1-28 00:00:00 조회수 116

LS전선에 이어 효성중공업도 원전 부품의
시험성적서를 위조해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전비리를 수사해온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지난 26일 원전 부품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혐의로, 효성중공업 직원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신고리 3~4호기
공기조화기의 저압 전동기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뒤, 이 부품을 한수원에 납품해
3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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