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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 기업 신소재 개발 올인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1-11 00:00:00 조회수 93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울산지역 석유 화학기업이
슈퍼 플라스틱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SK케미칼은 지난 8년간 공들여 왔던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인 PPS 사업을
위해 지난달 일본 화학기업 데이진사와
합작사를 설립한 뒤
울산공장에 전용 생산라인 구축에
들어갔습니다.

또 효성그룹은 최근 10여년 간 500억 원을
투자한 폴리케톤 개발에 성공해
연산 천톤 규모의 생산을 시작하는 등,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슈퍼 플라스틱 소재 부문에서
원천기술을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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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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