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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9월 대미 자동차 수출 급감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1-03 00:00:00 조회수 77

현대차의 최대 수출국인 미국 시장에서의
9월 자동차 판매량이 올들어 가장 낮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현대차의 9월 미국 시장 판매량이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2.2%나 줄어든 9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올들어 월별 실적으로 자동차 수출이 10억
달러 이하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며,
울산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 수출액도 석유화학
제품과 석유제품의 수출부진으로 지난 2천
10년 9월이후 36개월만에 가장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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