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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앞바다 쓰레기 대대적 정화 추진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7-29 00:00:00 조회수 54

울주군 온산공단 앞바다가 인근 기업체에서
내다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울산시가 울산앞바다에 대한 대대적인 정화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 연안의 환경 훼손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내일(7\/30) 울산항만청과 해경, 기업체 등이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까지 1단계로 온산항 정화를 벌이고 2단계로 방어진항과 외황강 등
전 항만구역으로 준설과 쓰레기 수거 등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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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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