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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3,4호기 부품 추가 위조..2명 영장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6-05 00:00:00 조회수 91

울주군 서생면에 건설 중인 신고리 원전
3,4호기에서 제어케이블 외에도 추가로
부품 시험 성적서가 위조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원전부품 성능 검증
업체인 새한티이피 수사 결과, 방사성 물질을
차단하는 조립케이블 외 또 다른 케이블도
시험 과정이 불확실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시험 성적서 위조 혐의로
새한티이피 대표 50살 오모씨를 오늘(6\/5)
구속하고 케이블 제조업체 전 간부 35살
문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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