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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해 임·단협 가시밭길 예고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5-09 00:00:00 조회수 122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단협 요구안에서 조합원 복지와 노조간부 면책특권 등을
강화해 회사와의 협상이 쉽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정년 61세 연장과 30년 이상 근속자가
차량을 구입할 때 할인률 35% 적용,
퇴직금 누진제 등을 올해 임단협
요구안으로 확정했습니다.

또 노조간부에 대해서는
노조활동과 관련해 민 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내용을 추가하는 등
회사가 받아들이기 힘든 안건이 상당수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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