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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오천 보상 시위 주민 3명 고소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4-09 00:00:00 조회수 87

울산시는 오대 오천 이주마을 보상과
관련해 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인 울주군 청량면 오대·오천마을 이주민 대표 3명에 대해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시가 기획부동산을 한다'거나
'도시공사가 막대한 차익을 남긴다'는 등
사실이 아닌 내용의 현수막을 걸고 한달 반정도 집회를 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 청량면 일대에 신산업단지를 조성해 오대·오천마을 주민 91가구를
율리 택지지구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보상가를 두고 마찰을 빚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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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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