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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자녀 , 취학률 떨어져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3-26 00:00:00 조회수 80

다문화 가족이 늘면서 울산에서도
다문화 자녀가 늘고 있지만,취학률이
상급학교로 갈수록 떨어져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발전 연구원이 내놓은
울산 경제사회 브리프에 따르면
울산지역 다문화가족 자녀는 3천 600여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초등학교 이상에
재학 중입니다.

하지만 취학률은 중학교가 92.3%로 전체
학생과 비슷했지만 고등학교가 85.1%로 전체
학생 평균과 7.5% 포인트 차이가 났으며
대학교 이상에서는 취학률이 49.3%로
전체 학생 평균보다 19.1% 포인트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시 울산발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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