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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사계절 재해 주의!<심층>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3-18 00:00:00 조회수 35

(데스크)
요즘 봄비 치고는 제법 많은 양이 내려
일부 저지대 주민들은 침수피해까지
걱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해빙기여서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이
요구됩니다.

유희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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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요즘 봄 치고는 이례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등 날씨 변덕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갑작스런 자연 재해에 인명
피해까지 입을 수 있는 위험 지역이
울산에 85곳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저지대에 몰려있는 상가 건물들.

이 곳 상인들은 새벽시간 내려진
호우주의보에 바짝 긴장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올 때면
도로는 어김없이 침수되고 가게로까지
빗물이 넘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INT▶ 상인
하수 역류하고 과일 물에 둥둥 떠다니고..

강을 끼고 만들어진 낮은 다리들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장마철엔 거의 늘 가로막히고,
예고없이 집중호우가 오면
긴급 통제되기 일쑤입니다.

(S\/U)이 잠수교는 평소에도 이렇게
강물이 위로 흐를 만큼 높이가 낮습니다.
집중호우가 올 때면 사람은 물론
차량이 건너기도 위험한 이유입니다.

이렇게 침수나 급류 휩쓸림 등
인명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는
재해 취약지역은 울산에만 85곳.

최근에는 기상 이변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재해가 찾아와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달 중으로 취약지역이
더 없는지 파악하고, 재해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24시간 감시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INT▶ 울산시
주민을 현장 책임자로 임명해 상시 관리.

또 재난이 발생했을 땐 현장 책임자를 통해
출입 제한이나 대피 명령이 제대로
지켜지도록 통제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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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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