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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호 균열 배수작업 난항..인양 장기화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2-22 00:00:00 조회수 14

지난해 12월 울산앞바다에서 근로자 12명이
숨진 콘크리트 타설선 석정 36호의 본체 인양이 배수작업 문제로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 해양항만청은 대형 기중기선 2척 등을
동원해 지난 14일부터 석정호 인양에 나섰지만, 배 안에 있는 물을 빼내는 과정에서 침몰 당시 생긴 균열로 바닷물이 계속 들어와 균열을
봉합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항만청은 균열이 예상보다 많고
기상여건도 좋지않아 인양이 언제 끝날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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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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