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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작업선 인양 1~2일 늦춰질 듯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2-17 00:00:00 조회수 80

울산 신항 건설현장에서 침몰해 근로자 12명의
생명을 앗아간 석정 36호의 바지선 본체 인양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 해양항만청은 지난 14일부터 2천톤과
6백톤급 크레인을 동원해 수심 20m에 가라앉은
바지선 인양을 추진하고 있지만 뻘 속에 있는 선체에서 물을 빼내는 작업이 더뎌 당초
오늘(2\/17)로 예정됐던 인양작업이 1~2일
더 늦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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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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