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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작업선 건설사 간부 2명 구속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1-08 00:00:00 조회수 149

울산 신항만 공사현장에서
작업선이 침몰해 10여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해당 건설사 간부 2명이 구속됐습니다.

남해지방 해양경찰청은
석정건설 대표이사 박모 씨를
안전 관리 소홀에 따른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오늘(1\/8) 구속했습니다.

또 이 업체 공무이사 김모 씨는
사고가 나자 해경이 압수수색을 실시하기 전에
각종 내부 문건을 숨긴 혐의로
함께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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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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