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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행사 초등생 10여 명 식중독 증세

유희정 기자 입력 2012-12-31 00:00:00 조회수 34

울산의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행사에서
점심으로 도시락을 먹은 초등학생 10여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29일 동구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 아동 화합한마당'에서
점심으로 지급된 도시락을 먹은 참가자
6백여 명 가운데 초등학생 10여명이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남구의 도시락 제조업체를
점검하는 한편 도시락 재료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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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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