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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안 내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9-26 00:00:00 조회수 86

울산지역 일부 사립학교를 운영하는 법인이
법정부담금을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통합당 김태년 의원이 교과부로부터
제출받은 사립 초중고교의 회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대학원 5개 학교와 성신고
재단은 법정부담을 냈지만, 울산중학교 등 5개 학교는 한 푼도 내지 않았으며 나머지 학교도 1-2% 내는데 그쳤습니다.

울산지역 사립학교 19곳에 부과된
법정부담금은 40억 5천여만원으로,
이 가운데 납부액은 14억 3천만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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