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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9개교 2억여원 불법 찬조 적발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9-20 00:00:00 조회수 171

울산지역 일부 학교들이 컴퓨터 교실
운영권을 따낸 업체들로부터 부적절하게
학교발전기금을 받아 감사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지난 2007년과 2008년 사이
초등학교 9곳이 민간업체와 컴퓨터교실 설치와 운영계약을 하면서 복사기와 컴퓨터 등
2억 5천여만 상당의 물품을 받아
감사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지난 2008년 이후 불법찬조로
적발된 곳은 없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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