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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옹벽 붕괴' 오토밸리로 부실 공방

유희정 기자 입력 2012-08-25 00:00:00 조회수 79

지난 23일 북구 화봉동
오토밸리로 2공구 1구간 일대 옹벽이
무너진 사고와 관련해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임시 복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울산시는 다음주에 태풍이 다가와
바로 복구를 시작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토사 유출 차단을 위해 옹벽 주변에
모래주머니를 쌓고, 무너진 옹벽 위
도로는 차량 통행을 막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8\/24) 열린 대책회의에서
시공사와 울산시 간에 공방이 오고간 가운데
울산시는 일단 시공사측에 임시 복구를
지시하고, 책임소재는 추후 가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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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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