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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 주민, 가칭 '상북초' 건립 요구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8-09 00:00:00 조회수 173

상북면 주민들이 울산시 교육청을 방문해
궁근정 초등학교와 길천초등학교,
향산초등학교를 통합해 가칭 '상북초등학교'를 설립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상북면 지역주민 대표와 3개 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동창회장 등으로 구성된 상북지역 초등학교 통합건립 추진위원회는 오늘(8\/9)
울산시 교육청을 방문해 학교통합 합의서를
김복만 교육감에게 전달했습니다.

주민들은 상북지역 3개 초등학교가
학생수 감소로 도심과의 학력격차가 심해지고
교육여건이 나빠지고 있어, 3개 학교를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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