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뇌물 받은 한수원 간부 구속

최익선 기자 입력 2012-05-23 00:00:00 조회수 56

울산지법은 업자들로부터 청탁과 함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 간부 한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한씨는 석산개발업자들로부터 "한수원 소유의 경북 경주시 양남면 임야 2필지를 매각할 경우 수의계약으로 싸게 낙찰받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청탁과 함께 천6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지법은 그러나 한수원 간부에게 청탁과
함께 돈을 준 뒤 청탁이 이뤄지지 않자
뇌물 전달 사실을 공해하겠다고 협박해
5천만원을 갈취한 석산개발업자 박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