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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100억대 환급금 분쟁 소송

서하경 기자 입력 2011-11-19 00:00:00 조회수 62

중구 옥교동 태화강 엑소디움 주상복합
아파트 입주민들이 시공사를 상대로
100억원대 환급금 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엑소디움 입주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시공사인 대우자판이 지난 2월 준공 직후
입주한 130여 가구에 대해 븐양가 10%와 중도금 대출이자를 환급해주기로 했지만, 지난 3월
한 차례 지급 후 지금까지 지급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입주민들은 지난 7월 울산지법에 지급명령을
신청했지만, 법원으로부터 환급금 지급 명령을
받은 대우자판이 이의를 신청해 현재
소송이 진행중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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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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