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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고 축구부 부당운영 사실 확인

조창래 기자 입력 2011-10-27 00:00:00 조회수 174

울산시 교육청이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학성고등학교 축구부 운영 비리와 관련해 자체
감사를 실시한 결과 축구부 부당운영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감사 결과 올해 초부터
원정 경기 버스에서 졸면 만원을 받는 등
학생 벌금제를 운영했고, 정규수업에 불참하고 운동을 하는가 하면 금지된 상시 합숙훈련
사실도 드러나, 교장 등 관계자 3명에게
경고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축구부 감독 등이 선수 학부모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의
주장이 달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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