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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태화강 바지락 어장 개발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5-06 00:00:00 조회수 53

현재 불법 조업이 이뤄지고 있는 태화강
하구 바지락 어장이 양성화돼 합법적인
어장 개발이 추진됩니다.

남구는 올해 말까지 7억원의 예산을 들여
태화강 하구를 따라 설치된 불법 채취시설을
정비하고 태화강 하구에 어선이 댈 수 있는
물양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구는 또 직접 어장을 운영하든지 수협,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의 단체가 요청하면 어업허가를 내줘 어장에서 이르면 내년부터
바지락 채취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9월 국립수산과학원이 태화강 하구의 바지락 자원을 조사한 결과 중금속에 오염되지 않고 건강하며 총 자원도 천470t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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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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