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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줄여준다"며 동거녀에 마약 투여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5-04 00:00:00 조회수 22

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앓는
동거녀에게 진통 효과가 있다며 필로폰 주사를
놓아준 혐의로 43살 고모 씨를 구속하고
동거녀 49살 황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씨는 지난 3월 22일 저녁 7시쯤
남구 달동의 한 모텔에서 동거녀 황씨에게
"필로폰을 투약하면 통증이 줄어든다"며
필로폰 0.02g을 2차례에 걸쳐 주사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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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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