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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요오드*세슘 검사장비 없어

입력 2011-03-30 00:00:00 조회수 41

방사성 물질 오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문제가
되고 있는 요오드와 세슘에 대한 수돗물
검사장비 구축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현재
라돈이나 우라늄 등 자연상태의 방사성 물질은
수질 검사항목에 포함돼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고 그 수치도 낮아 안심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요오드나
세슘 등 대표적인 인공 방사성 물질에 대해서는
검사장비를 갖추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우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연구원이나 한국기초과학연구원에 시료를
체취해 정밀검사를 외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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