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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SSM 지역 상인들과 마찰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2-28 00:00:00 조회수 190

홈플러스 대형 슈퍼마켓이 북구 매곡동에
입점을 준비 중인 가운데 지역 상인들이 천막
농성에 들어가는 등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슈퍼마켓은 당초 지난 주말 문을 열
예정이었지만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서자
일주일 동안 유예 기간을 두고 상인들과
협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북구 지역 상인들 지난해 탑마트 개점
때도 수많은 중소 슈퍼들이 문을 닫았다며
개점 반대를 주장하고 있어 적지 않은 갈등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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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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