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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배출업소에 시설개선 권고

조창래 기자 입력 2010-12-27 00:00:00 조회수 21

울산시가 최근 6개월간 울산지역의
악취와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업소 15곳을
대상으로 원료 투입에서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 대해 정밀기술 진단을 실시한 결과
246건의 미비점이 발견됐습니다.

이번 진단에서 SK에너지는 열병합 발전시설의 탈질설비 등 44건, S-OIL은 폐수공정 밀폐시설등 12건, 고려아연은 원료 보관시설 등 38건이
각각 개선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이번 진단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 모두 2천136억원을 들여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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