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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 2곳 조성사업 좌초위기

홍상순 기자 입력 2010-11-14 00:00:00 조회수 166

울산시교육청과 울주군이 각각 추진중인
영어마을 조성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남구 울산대공원을 활용해
오는 2014년까지 영어마을을 조성하기로 했으나
울산시가 시민 전체가 이용하는 곳이라는
이유를 들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울주군은 당초 서생면 명산리에
영어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 2006년 부지를 매입했지만
주민들이 원전 지원금으로
건축비와 운영비를 조달하는 것에 반대해
지금까지 표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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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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