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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십리대밭 축구장 공사 두고 갈등

이돈욱 기자 입력 2010-10-04 00:00:00 조회수 93

중구청이 추진중인 태화십리대밭 제2축구장
조성 사업을 두고 주민 간의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중구청이 지난 5월부터 18억원의 예산으로
태화십리대밭에 조성을 추진하던
제2축구장 사업이 인근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지연되자 축구동호회를 중심으로 한 주민들이 사업 재개를 촉구하고 나서며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입니다.

태화강변 축구장은
지난 2008년 제1축구장이 문을 연 뒤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지만
주차난과 소음 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민원을 잇따라 제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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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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