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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실종 공개수사 난항

서하경 기자 입력 2010-08-08 00:00:00 조회수 151

50대 식당 여종업원 실종 사건에 대해 공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53살 전휘복 씨의 행적에 대해
공개수사를 벌인 결과 지금까지 서울에서
비슷한 여성을 봤다는 신고가 한 건 있었지만 다른 사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00여명으로 구성된 수사본부를 꾸리고
울산지역 택시회사를 상대로 전씨가 타고 간
택시 운전기사를 찾는 한편 전씨의 카드로 돈을 찾도록 시킨 40대 중반 후반 남성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 전씨는 지난 2일 새벽 4시 15분쯤
남구 삼산동 모 나이트클럽 인근 편의점
앞에서 택시를 타고 간 뒤 실종돼
일주일째 연락이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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