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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막바지 총력전 펼쳐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5-28 00:00:00 조회수 182

6·2지방선거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울산지역 여야 정치권은 공식 선거기간 마지막 주말과 휴일까지 사흘동안의 선거운동이 사실상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고 전략지역에 대해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정몽준 대표가 중구와 동구 등 접전지역에서 잇따라 지원유세를 벌이며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

민주노동당도 권영길 의원과 천영세 전 대표가 동구 대송시장에서 한나라당 심판론을 앞세워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진보신당은 화려한 유세보다는 생활복지를 앞세워 밑바닥 민심을 다졌으며 중앙당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무소속 후보들도 발품 선거로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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