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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상용화 협상 막판 진통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4-02 00:00:00 조회수 185

울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노무 상용화에
대한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상용화
인원수와 항운노조 지원방법 등에 대한
의견차이로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신항 컨테이너 부두
운영사인 동방과 항운노조가 상용화라는 큰
틀에는 합의한 가운데 상용화 인원과 임금수준
등에 이견을 보여 타결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두운영사인 동방이 협상타결이
임박했다고 판단해 항운노조원 노무공급을
중단하지 않기로 해 하역중단 사태는 없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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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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