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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치권]세종시 파장에 촉각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1-27 00:00:00 조회수 102

◀ANC▶
정부가 입법 예고한 세종시 수정안에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은 대부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야당들은 일제히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세종시 문제가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울산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대부분 찬성의견을
밝혔습니다.

cg)
최병국, 김기현, 강길부, 안효대 의원은
수도 분할은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생각해야
한다며 수정안에 찬성했습니다. (out)

하지만 지역 여론을 의식해 2차전지 산업이나 혁신도시 건설에는 차질이 없어야 한다는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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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인 정갑윤 의원은 수도분할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하지만 정치는 신뢰의 문제라며 보류입장을 밝혔고,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은
세종시 건설은 정부가 국민에게 한 약속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out)

s\/u)
이런 가운데 울산시는 세종시가 미칠 파급
효과를 예의주시하고 있고, 특히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정가는 세종시 변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야당들은 세종시 특혜론과 지방
역차별을 내세워 지역 민심을 파고든다면 선거판도까지 바꿀수 있을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한나라당은 세종시 문제로 지역의
피해는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여론의 흐름을 조심스레 살피고 있습니다.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를 통과할지는
미지수지만,이번 지방선거의 주요 이슈로
떠오른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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