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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2년 연속 매출
5천억원을 달성한 대기업 못지 않은
중소기업이 있습니다.
매출의 80% 이상을 수출하는 이 업체는 2년
안에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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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중견기업이 지난해 9월 준공한
온산공단내 중대형 해양 플랜트 모듈화
생산기지입니다.
이른바 바다위의 정유 공장으로 불리는 FPSO
4기가 만들어져 인도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초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수주한
이 패키지 모듈은 채굴한 원유를 분류하는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장치의 핵심설비로
1기의 무게만 3천톤에 이릅니다.
S\/U)만 1년동안의 제작과정을 거쳐 완공되는
이 부유식 정유시설들은 오는 3월말까지
주문사인 대우조선해양에 인계될 예정입니다.
이 업체는 이런 저력을 바탕으로 세계 1위
오일메이저 기업인 엑슨모빌과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캐나다 오일샌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INT▶신언수 대표이사 사장(성진지오텍)
3년전부터는 사내에 직업기술 훈련원까지
만들어 외형성장과 함께 질적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배출한 기술인력만 천 명이 넘고,
이 가운데 210명은 자사와 협력업체에 취업해
청년실업난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INT▶유재학 훈련생(27세)
매출이 5년만에 5천억원을 넘었고,이 가운데 84%는 수출시장에서 획득한 외화입니다>
(뮤직)
온산공단의 조그마한 건설기계 플랜트
업체가 창사 20년만에 매출 1조원 돌파를
노리는 글로벌 에너지 종합 중공업 회사로의
비전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INT▶성창호 조립생산부 신입사원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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