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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문화의 척도"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1-26 00:00:00 조회수 185

◀ANC▶
얼마 전 전국 최하위 수준에 그치고 있는
울산의 열악한 공공도서관 실태를 보도해
드렸는데요,

다른 지역에서는 도서관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설태주 기자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1901년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연 부산 시민 도서관.

연면적 만 2천 제곱미터에 열람석수
2천 5백석, 65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부산의 대표 도서관 입니다.

자료실과 전시실, 디지털 영상실 등 다양한
특화 공간까지 별도로 마련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INT▶ 시민

최근에는 부산지역 22개 도서관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시민들이 어디서나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편리해 졌습니다.

◀INT▶ 관장

울산 인구의 절반 밖에 안되는 제주도에
최근 들어선 한라 도서관.

재정 규모가 울산보다 훨씬 열악한 제주지만
도서관의 수는 울산의 3배나 됩니다.

◀SYN▶ 제주도

이 밖에도 서울은 물론 전국 대부분의
자치단체들이 주민 복지를 위한 도서관 건립에 앞다퉈 나서고 있습니다.


앉을 자리조차 없어 많은 시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는 울산과는 너무나 대조적 입니다.

S\/U)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보는 공간을 넘어
도시의 문화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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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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