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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대 도시 위상 흔들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1-22 00:00:00 조회수 76

◀ANC▶
이처럼 울산시의 인구 증가율이 주춤하는 사이
오늘(1\/22) 경기도 성남과 광주, 하남시의 행정구역 통합안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울산보다
인구가 많은 도시가 새로 탄생할 전망입니다.

국내 7대 도시였던 울산의 위상 추락이
우려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행정구역 통합이 사실상 확정된 경기도
성남과 광주, 하남시의 인구는 13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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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다 인구가 20만명이나 많은데다
예산도 울산보다 많아 울산이 지금까지 누려온
전국 7대 도시의 자리를 내줄 처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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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국비확보나 예산배정 등에서 불이익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위상추락으로 인한
시민들의 박탈감이 가장 큰 문젭니다.

우리나라 산업경제 중심지이자 친환경
생태도시로 탈바꿈하면서 쌓아온 명성과
자긍심에 상처를 입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통합시에는 앞으로 10년동안 각종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공언한 만큼, 이로 인해 울산관련 국비지원 축소 등의 상대적인
불이익도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이때문에 경주와 양산시 웅상 등 인근지역과의 행정통합 등을 통해 인구와 도시규모를 키워야 한다는 여론도 있지만,서로의 이해관계가 달라 아직 공론화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INT▶ 김재홍 교수 \/\/울산대 행정학과
(다른 시도 통합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창원,마산,진해를 시작으로 도시간 행정구역 통합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광역시 울산의 위상추락을 막기위한 대책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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