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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항 물양장> 민관공동개발(?)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1-21 00:00:00 조회수 41

◀ANC▶
온산항의 최대 현안사업인 중량화물 공동
물양장을 민관합동으로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물양장을 공동으로 건립
하자는 입주업체들의 제안에 대해
물밑 검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조선 기자재 업체 등 100여개 사업체가
밀집한 온산항 일원입니다.

온산공단 입주업체들은 몇년전부터 계속돼 온 물류 수송난을 덜기 위해 13개 회사 컨소시엄을 구성해 온산항 남측해상에 공용 물양장 건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하지만 울산항만공사는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에 대비한 항만 배후부지 활용 차원에서
민간 물양장 건립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같은 해묵은 숙제를 풀기 위해 민간사업자와 울산 항만공사가 물양장을 공동개발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물양장을 공동개발하면 입주업체들은 물류난을 덜고 항만공사는 민간에 특혜를 줬다는 오해를 없앨 수 있다는 겁니다.

◀SYN▶컨소시엄 관계자

이에대해 울산항만공사는 문제의 공유수면을
동북아 오일허브 개발에 따른 배후부지로
활용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S\/U)그러면서도 물양장 공동개발에 대한 정식
제안서가 접수되면 검토작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혀 성사여지는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민간 사업자의
물양장 사업자 지정신청이 타당한 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국토해양부와 지식경제부 등
관련부처와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가 조율
결과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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