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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물건 인터넷 판매 덜미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1-21 00:00:00 조회수 51

중부경찰서는 오늘(1\/21) 주택가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뒤 인터넷으로 판매한
혐의로 모 고교 3학년 김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군 은 지난해 9월 북구 화봉동
28살 유 모 씨 집에 침입해 게임기 등 86만원
상당을 훔친 뒤 인터넷 중고품 사이트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군은 게임기 구매자가 인터넷 회원 등록
과정에서 훔친 물건 임을 알게 돼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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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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