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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반갑다 단비야"

유영재 기자 입력 2010-01-20 00:00:00 조회수 192

◀ANC▶
오늘은(1\/20) 절기상 일년중 가장 춥다는
대한이지만,오히려 낮기온이 15.9도까지 올라
올들어 가장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랫만에 단비까지 내려 극심한 겨울 가뭄으로
신음하던 대지를 적셨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겨울 단비가 골짜기를 따라 흘러내리더니
오랜 가뭄으로 메말랐던 대지를 흠뻑 적십니다.

꽁꽁 얼어붙은 저수지의 얼음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이 마치 봄을 재촉하듯 춤을 춥니다.

물안개가 뭉게구름처럼 피어 오르고,

철새들은 빙판 위를 조심스레 지치며
먹잇감을 찾습니다.

가뭄에 타들어가던 밭작물도 오랫만에
달콤한 겨울비를 흠뻑 머금었고,

보름동안 발효됐던 건조주의보도
해제됐습니다.

◀INT▶

모처럼 포근한 날씨에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두 손을 꼭 잡고 우산속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에게 푸근한 겨울비는 마치 봄비처럼
느껴집니다.

◀INT▶

오늘 울산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4.5밀리미터.

해갈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목마른 대지를
적시는 단비였습니다.

오늘 낮 기온도 15.9도까지 올라
이번 겨울 들어 가장 포근했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내일부터 주말까지는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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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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