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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 지원 요청(R)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1-19 00:00:00 조회수 117

◀ANC▶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미래기획위원회
단장 일행이 오늘(1\/19) 울산을 찾았습니다.

울산의 신성장 동력 사업 파악을 위한
방문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울산상의는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한 지역여론을 전달하고,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장영철 단장 등
4명으로 구성된 국가 신성장 동력 발굴팀이
울산을 찾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올해 첫 행선지로 울산을 선택한 겁니다.

이들은 울산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공업화의 주역인 울산의 새로운 성장이
국가의 미래 생존전략과도 연관이 있다며,
폭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최일학 상의회장은 이 자리에서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이 성장 한계점에
도달해 IT와 전통산업의 융합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SYN▶최일학 울산상의 회장

특히 삼성과 한화석유화학 등 그린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세종시 투자로 울산지역 투자가 위축될 우려가 크다며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미래기획단은 2차 전지의 경우
투자가 중복되더라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상당
부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INT▶장영철 미래기획위원회 단장

S\/U)울산 상공회의소는 아랍 에미리트 원전
수주를 계기로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급부상한 원전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
하기도 했습니다.

신성장 동력 발굴팀은 간담회에 이어
SK에너지와 현대중공업,그리고 최근 원전발전
플랜트용 기자재 생산을 확대하고 있는
성진지오텍 등 산업현장도 둘러봤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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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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