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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를 잇는 300여미터의
바닷길이 최근 또 다시 열렸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보기드문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보기위해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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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넘실대던 바닷물이 서서히 양쪽으로
갈라지더니 바다 한가운데에 길이 생겼습니다.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 곳은
울산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를 연결하는
지점으로 평소에는 수심이 1.5미터나 됩니다.
길이 300여미터,폭 5미터의 바닷길이
열리자 관광객들의 탄성이 절로 터져 나옵니다.
◀INT▶ 정지수 (울산 남구)
(모세의 기적처럼 신기해,,)
s\/u)이처럼 바닷길이 열리면서 물 속에 있던 다시마나 파래, 미역 등이 물밖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른,아이 할 것없이 각종 해산물을 직접
채취하며 자연의 신비로움에 흠뻑 빠져듭니다.
◀INT▶ 문영숙 (부산 해운대)
(신비해,,해외에 나와 있는 느낌,,)
조수간만의 차가 거의 없는 동해안에서
바다가 갈라지는 것은 보기 드문 현상입니다.
◀INT▶ 김치권 (주민)
(몇년만에 한번씩,, 좋은 일 있을 것)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겨울바다를 찾은 사람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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