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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 농작물 절도 기승

유영재 기자 입력 2010-01-19 00:00:00 조회수 14

◀ANC▶
요즘같은 한 겨울에도 농작물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농한기에도 편히 쉬지 못하고
농작물을 지키느라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CCTV)
이른 새벽, 한 남자가 말린 고추가 실린 트럭 화물칸을 뒤져 고추 2포대를 들고 사라집니다.

이 남자는 잠시 뒤 다시 나타나, 고추 포대가
무거웠던지 이번에는 1포대씩 들고 갑니다.
CCTV)

농작물의 주인은 이런 식으로 지난 3년동안
30여차례에 걸쳐 수천만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화가 난 주인은 수백만원을 들여 CCTV를
설치했고, 결국 용의자를 붙잡았습니다.

◀SYN▶ 김모씨

두달 전에는 아예 트럭을 몰고 다니며
햇벼와 마늘,고추 등 9톤이 넘는 농작물을 훔친 60살 최 모씨가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S\/U▶ 농작물은 귀금속과 달리 도난품의
표시가 나지 않아 이같은 장터에서 쉽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농민들은 농한기에도 불구하고
농작물을 지키느라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마을 곡물 저장고에는 이중 철문에다,
삼중 특수 열쇠까지 설치됐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농작물 절도가 계절을 가리지 않고 기승을
부리면서 농심을 멍들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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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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