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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까지 울산시의 대기질이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됩니다.
울산시가 이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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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에 조사한 울산시의 아황산 가스
농도는 0.008ppm, 국내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미세먼지도 54㎍\/㎥으로 세계보건기구의 허용 기준치인 20㎍\/㎥을 3배 가까이 초과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와같은 대기질 수준을 2020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울산시)
C\/G>울산시는 녹색 성장형 산업구조 개편과
합리적인 연료정책 추진, 대기 소통을 위한
바람길 확보,녹색교통 인프라 구축 등의 추진 전략을 실천해 나갈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생태산업단지 구축과 그린 홈
100만호 공급 등 60개 세부 계획이 마련돼
오는 2020년까지 총 1조5천4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C\/G>이와같은 계획이 시행되면 2020년 울산의
대기질이 아황산가스는 0.008ppm에서 0.005ppm으로,미세먼지는 54㎍\/㎥에서 40㎍\/㎥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오는 2020년 1억천140만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울산지역의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30% 정도 감축되게 됩니다.
대기질 개선과 이산화탄소 감축은 선진도시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 요건인 만큼 울산시는 물론 기업과 시민들의 결집된 노력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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