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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일산) 마리나항 확정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1-18 00:00:00 조회수 66

◀ANC▶
진하와 일산항이 정부의 마리나 항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두 곳 모두 레포츠형으로 개발될 예정인데,
울산지역도 해양 레저산업 육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진하와 일산항을 포함한 전국의 43개 항이
중앙 항만정책심의회에서 마리나 항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진하와 일산항은 오는 2천12년부터
2천19년까지 레포츠형 마리나항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특히 진하항은 10만 제곱미터 규모로 개발돼 앞으로 수요가 있을 경우 레포츠형보다
규모가 큰 리조트형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울산시는 2곳의 신청지 모두 마리나항으로
선정됨에 따라 해양 레저산업 발전과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
마리나산업 추진지원단장

또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마리나항 일대를
오는 2천12년까지 3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어 부동산투기 등을 사전에 차단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4월부터 국비지원 규모
등을 정할 연구 용역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민간투자 우선 원칙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도로 등 기반시설은 국비 지원이
가능하겠지만 지원 규모는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S\/U▶이에따라 이번 마리나항 선정을 계기로
어떻게 하면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고
또 어떤 식으로 민자유치를 할 지 등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청사진이 나와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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