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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교육감과 교육의원
선출방식을 두고 교육계 내부의 진통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의원을 정당 추천을 통해 뽑자는
안이 유력해지면서,지역 교육계 내부에서도
찬반논란이 뜨겁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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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로 예정된 교육감과 교육의원
선거를 위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을 앞두고
교육계 내부가 들끓고 있습니다.
cg) 지금까지 여야가 합의한 지방 교육자치법 개정안을 보면 교육감이나 교육의원 후보자의
교육경력이 대폭 완화되고 특히 교육의원을
정당이 추천한 비례대표로 선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cg out)
이를 두고 교육의 정치 예속화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INT▶ 윤종수 의장\/\/울산시 교육위원회
(교육의 독립성이 가장 문제,,)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 대해 울산시
교육위원들의 의견은 엇갈렸습니다.
cg)
국회의원 선거구보다 넓어 선거가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들어 4명은 찬성 의견을,
나머지 3명은 교육의 전문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들어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cg out)
이런 가운데 학교운영위원회 활동경력이 있는 학부모들도 교육감 선거에 나갈 수 있게 되면서 교육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선거를 통해 교사 등 교육공급자가 아닌 사람도 교육감이 될수 있는 길이 열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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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체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은 다음달 1일 국회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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