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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해마다 눈구경이 힘든 도시입니다.
그래도 지역별로 편차가 있어서
해마다 천연 썰매장이 만들어지는
추운 곳이 있다고 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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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면 백운산 자락,
해발 500미터에 자리한 소호마을 계곡입니다.
평소 한적한 곳이지만 오늘은 썰매를 타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소호계곡은 울산에서 가장 추운 곳 가운데
하나로, 해마다 이맘때면 천연 썰매장이
만들어집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도 계곡물은
20cm이상 꽁꽁 얼었습니다.
얼음을 지치며 씽씽 달리는 재미에
추위를 잊었습니다.
◀INT▶김나연\/무룡초 3년
누가 먼저 달리나 내기를 하며 썰매타는
실력을 뽐냅니다.
어린 자녀를 무릎에 앉히고 달리는 사이
부모들도 동심에 빠졌습니다.
◀INT▶김애정\/남구 무거동
자연이 선사한 천연 썰매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얼음을 지치며 겨울이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린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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