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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차질없이 추진"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1-15 00:00:00 조회수 172

◀ANC▶
세종시 수정안 발표 이후 처음으로
박맹우 시장이 오늘(1\/15) 기자회견을 갖고
이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박시장은 울산의 신성장 동력인 2차전지 사업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대응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세종시 입주 대상에 삼성SDI의 2차 전지사업이포함되면서, 2차 전지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는 울산시의 계획에 큰 차질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줄곧 제기돼 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맹우 울산시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삼성SDI 울산사업장의 자동차용
2차 전지 공장은 차질없이 건립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속한 투자를 요구하는 전지산업의 특성상
올 연말부터 생산이 가능한 삼성SDI의 2차전지 분야가 앞으로 2-3년 이후에나 공장 신축이
가능한 세종시로 빠져나갈 가능성은 없다는
것입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박 시장은 다만 앞으로 2차전지 연구 인프라 구축과 추가 투자에 일부 차질이 우려되는 만큼
정부를 설득하고 삼성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는 2천20년까지 세계 시장규모가
7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2차전지를
울산의 제4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2차 전지산업 육성이 차질을 빚지는 않을
거라는 울산시의 해명을 인정하더라도
나머지 녹색산업 유치와 공단 분양,혁신도시
조성 사업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뾰족한 대책이
없는 실정입니다.

세종시 수정안이 그대로 시행될 경우 입게 될 지역 경제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한 여론 수렴과 다양한 협상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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