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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수출이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위기 이전보다 수출액이
큰 폭으로 떨어진데다, 올해도 대내외 불안
요인이 많아서 수출전망을 불투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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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위기가 불어닥친 지난해에도
울산은 수출입 실적 전국 1위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가까운 실적으로 전국 1위를 이어갔습니다.>
수입은 2천 8년보다는 35% 줄었지만
전국수입의 14.6%에 달하는 472억 달러로
역시 1위를 지켰습니다.
최대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유류와 화학제품 수출이 255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선박 125억달러, 자동차 114억달러로 주력업종의 수출액이 전체의 80%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수출실적은 글로벌 경제위기
이전인 2천 8년보다 175억 달러나 줄어든
겁니다.
◀INT▶김태수 울산상의 홍보기획팀장
특히 올해는 노후차 세제지원 등의 자동차
소비촉진 정책이 사라진데다 미국 빅 3가 다시살아나고 있어 해외 자동차 수요가 급격히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석유화학업계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이 연초부터 출구전략으로 금리를 올리면서 석유
제품의 중국 현지수요가 급감할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S\/U) 침체위기를 맞고 있는 석유화학산업
고도화와 자동차 수출시장 다변화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이유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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