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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소식

서하경 기자 입력 2010-01-15 00:00:00 조회수 124


◀ANC▶
전통문화속 호랑이를 소재로 한 유물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밖에 서예의 변신을 담은 우보묵예전과
뮤지컬 넌센스 소식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호랑이와 까치를 그린 호작도.

갓을 쓰고 담배를 문 호랑이는 백두산을
호령하는 호랑이가 아닌
그저 까치의 조롱을 받는 웃음끼 가득한
호랑이입니다.

그러나 예로부터 무신의 흉배에는
호랑이가 수놓여 위엄을 드러냈고
호랑이 수염을 머리에 꽂아 용맹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잡신을 물리치기 위해 호랑이 발톱은
노리개로 사용됐고, 시집갈때는 가마에 호랑이 가죽을 덮어 악귀를 쫓았습니다.

호랑이는 그렇게 우리민족에게 때론 웃음을
때론 위엄을 드러내며
든든한 수호신이 돼왔습니다.

◀INT▶양명학 대곡박물관 관장

한글과 한문, 영어가 한자리에 모인 서예전.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상형문자부터
아기자기한 서예의 면모와
예,전,행서 다양한 서체를 맛볼 수 있습니다.

검은 먹물을 따라 흐르는 전통 서예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 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INT▶배상근 서예가

식중독으로 숨진 동료 수녀의 장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5명의 수녀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소동.

근엄할 것 같은 수녀들의 갖가지 황당한
에피소드로 끊임없이 관객에게 던지는 웃음과 그 속에 담긴 풍자와 해학.

대한민국 스타 여배우들의 경연장이 된
넌센스..
못말리는 수녀들의 유쾌한 이야기가
국내 최장기 공연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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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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