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안으로 울산시의 2차 전지산업
육성 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박맹우 시장이
오늘(1\/15) 기자회견을 갖고 대응 방안을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신속한 투자를 요구하는 전지산업의 특성상 현재 삼성 SDI에 조성되고 있는
전지공장이 향후 2-3년이 있어야 공장 신축이 가능한 세종시로 이전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다만 앞으로 연구 인프라 구축에
차질이 우려되는 만큼 정부를 설득하고
삼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전지산업을
울산의 제 4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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